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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조화를 이루어 기업이미지를 추구하며 다양한 색상, 다양한 효과, 형태 등으로 독자적 개성이 표출되도록 기업이미지 동질화와
연계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시각적 상징물로 표현하여 방문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나아가
기업의 이미지향상에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파나플랙스(FLEX)
아크릴과 섬유의 중간단계정도의 비닐 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직물과 같이 방사모양의 실이 보이는데 이것으로
인해서 탄력을 유지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광고 소재중 가장 조도가 뛰어난 제품이며 광고업자와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재 입니다.
또한, 플렉스 표면에 문자나 도형, 그림등은 시트지나 솔벤트 출력으로 표현을 하고 합성지로
출력을 해서 간판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지주사인/와이드칼라
-지주사인-
지면에 지주를 설치하여 아크릴이나 금속등을 이용하여
문자도형을 새간판을 지주에 부착하거나 주변의 관계를
고려해 원기둥, 감각기둥, 사각기둥을
맞게 설치, 시공해야하는 사인입니다.
행정규제가 심한 사인중에 하나입니다.
-와이드칼라-
조명용 광고디스플레이에 사용되며 주로 지하철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조명용 고급메뉴판 등에 사용됩니다.
소재는 백릿(BACKLIT)으로 불리는 조명용 플렉스 소재가 프레임은 스텐레스 등이 사용됩니다.
이미지월/현판
-이미지월-
안내데스트 벽면이나 로비 및 주 출입구에 부착되는 사인물로써
주로 회사의 로고나 업체명으로 구성되어지며
업체의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고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백화점, 대형 할인점의 쇼우원도우 벽면에
응용되어 디스플레이 되기도 합니다.
-현판-
아크릴(다보)/스카시/동판부식
네온/LED/채널사인
-체널(CHANNEL)-
갤브나이즈 채널, 스텐채널, 신주채널, 동채널, 알미늄채널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알미늄스카시-
고무판에 알미늄판을 부탁하여 절삭기로 문자모양을 성형하여 간판에 사용하는것을 말합니다.
-조명-
직,간접 조명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네온고나과 투광기를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LED-
발광소지를 모듈에 적당한 간격으로 꼽아서 컨텍터로 직렬로 연결한 후 SMPS(전력공급장치)를
통해서 점등합니다.
15V의 전력으로 점등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적기적으로 안정적인 개발품이라 할 수 있지만 네온이나 형광등보다
조도가 낮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반감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네온의 규정강화등으로 기존 네온과 형광등을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